함께 성장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feat. 바비톡 11년)

FE팀 팀장 함영선 님 인터뷰


바비톡의 리더 인터뷰 내용을 전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바비톡의 리더 인터뷰 주인공을 소개드립니다 !

바비톡 입사 11년차(무려 4,000일차), FE팀 팀장 함영선 님의 생생한 이야기!

바비톡에서의 여정을 함께 경험해 보시죠!

Q&A

Q1. 영선 님,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현재 소속과 맡고 계신 역할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비톡 FE 개발팀 팀장 함영선입니다.

저희 FE팀은 바비톡 유저분들이 만나는 웹/앱 화면부터 사내 백오피스까지 10여 개의 프론트엔드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어요. 

저는 팀의 전반적인 개발 방향성을 잡고 비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어떻게 자동화할지 고민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Q2.  바비톡의 시작을 함께 해서 어느덧 11년 차가 되셨는데요!     11년 전 바비톡이 기억나세요 ? 과거 입사 당시 기억을 되돌려, 

그때 바비톡과 현재 바비톡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11년 전, 입사 당시엔 10여 명이 복층 오피스텔에 모여서 일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 복층에서 대표님이 자다 일어나 씻으러 가시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죠. 저도 밤샘 작업이 일상이었어요.

17년 스마일러브위크엔드 콘서트 행사(바비톡 부스 참석): 개발, 전략, 마케팅, 운영, 영업!!

각 분야 담당자가 한두 명씩이라 CTO와 둘이 마주 앉아 개발 설계를 논의하는 게 일상이었고, 기획서는 A4 종이에 손으로 쓱쓱 

그려서 전달받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냥 자리에서 의자만 뒤로 휙 돌려서 매일 스크럼과 매주 주간회의를 했었죠.


지금은 저희 FE팀만 8명이고, CTO 조직 전체는 40여 명이나 됩니다. 전사 직원이 130명이 넘으니 엄청 커졌죠. 👍


25년 바비톡 워크샵

CTO조직도 BE/FE/Client/QA/공용인프라까지 세분화되었고, 9개 사일로의 PO/PD가 상위 기획서와 피그마 시안을 전달해주고,

 데이터팀이 로깅/분석까지 서포트해주는 구조로 자리잡았죠.

오피스텔에서 의자 돌려 회의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이렇게 커졌다는 게 새삼 신기하기도 합니다. 😄

Q3.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회사에서 일하시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아무래도 저희 FE팀의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기 위해 사내 웹 제작 툴인 '바비스튜디오(BabiStudio)'를 만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유저들에게 프로모션이나 안내 페이지를 띄울 때마다 저희 FE팀이 매번 붙어야 했어요. 자잘한 수정 요청을 처리하느라 

팀원들이 코어 개발에 집중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아예 실무 담당자분들이 직접 컴포넌트를 조립해서 페이지를 배포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버렸습니다. 😎


저는 기획이나 전체적인 구조 설계, CI/CD 환경 구성 같은 뼈대만 잡았고, 실제 세부 기능 개발은 팀원들이 담당했습니다. 팀원들이 고생해서 만든 거 사내에서 잘 활용했으면 해서, 타 부서 분들 30명 정도 모아놓고 신규 기능 소개 PT 자리도 마련했어요. 

발표는 실제로 툴을 개발한 팀원들이 직접 진행했고요. 지금은 CRM팀 위주로 알차게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사적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고 확장해 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팀원들 다 같이 고생해서 우리 스스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던 거라, 제일 뿌듯하고 기억에 남네요.

Q4. 오랫동안 계시면서 느낀 바비톡만의  분위기나 조직 문화는 무엇일까요 ?

확실한 건, 저희 개발 조직은 '고여있지 않고 계속 성장한다' 는 거예요. 10명 남짓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회사가 크면서 매번 새로운 한계에 부딪혔거든요.


물론 이미 안정적으로 큰 매출을 내고 있는 서비스다 보니 무작정 새로운 것만 쫓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비효율적인 룰이나 낡은 기술은 점진적으로 개선해왔어요.


실제로 저희 FE 스택도 PHP에서 시작해 React, 그리고 Next.js까지 꾸준히 진화해왔어요. 그 덕분에 저도 오랫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Q5. 이제 팀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영선 님이 속한 FE팀에는 어떤 분들이 모여 있는 팀인가요?

저희 팀은 총 8명이고, 대부분 샤이한 분들입니다. 🫣 사실 팀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팀원들을 '요정'이라고 

부르면서 칭찬(?)하거든요!


꼼꼼하게 기록을 남겨주는 '문서 요정', 데모 버전을 기가 막히게 구현해 오는 '데모 요정', 손이 엄청 빠른 '번개 요정', 팀 분위기를 

살려주는 '긍정 요정', 그리고 존재 자체가 요정(?)인 분까지 다양한 🧚(요정)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각자의 뚜렷한 강점들이 모여서 찰떡같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뜻이죠. 막 시끌벅적하고 외향적인 분위기라기보다는, 다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성향에 가까워요.


평소엔 조용조용하게 일하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나 이슈 앞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합을 맞추는 듬직한 동료들입니다. 

그래서 저도 팀장으로서 팀원들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멘탈 챙겨주는 걸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Q6. 그렇다면 앞으로 FE팀이 집중하려고 하는 과제나 방향성도 살짝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해 상반기 저희 팀의 핵심 키워드는 '안정성'과 '생산성'입니다. 


웹 성능 개선,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SEO 최적화, 그리고 레거시 코드 개선 등 여러 목표가 있어요.

사실 목표는 심플해요. 유저들에게는 더 쾌적한 화면을 보여주고, 우리 팀원들에게는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개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7. 요즘 FE팀도 채용을 진행 중이잖아요!  함께 일하면 좋겠다 싶은 동료는 어떤 분인가요? 

기술적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문제를 진짜 문제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분'을 원합니다.


개발하다 보면 진짜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힐 때가 많잖아요. 

이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동료들과 소통(Open Communication)하며 같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저희 팀의 다양한 '요정'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일하실 분이라면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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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마지막으로, 바비톡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FE 개발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

개발자가 한 회사에 11년이나 머물렀다는 건, 적어도 이곳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실 저 혼자만 오래 다닌 게 아니에요. 이직이 활발한 IT 업계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 규모의 저희 CTO 조직에는 5년 이상 함께하신 장기 근속자분들이 유독 많습니다. 다들 이렇게 오래 다닌다는 건, 그만큼 일하기 좋은 환경이고, 좋은 동료들이 곁에 있다는 

뜻 아닐까요? (동의)

바비톡에는 여전히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재미있는 과제들이 많고, 곁에서 같이 치열하게 고민해 줄 든든한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영선

👩‍🎨썸네일 제작 : 김윤하

✍🏻기획/편집/사진 : 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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